다음은 2장의 사진입니다.
첫번째는 자해를 시도한 임병장의 후송 사진이며,
두번째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양소 조문 중인 그 분의 사진입니다.
과연 공통점은 무엇일까요?
무척 씁슬합니다...